Kyoto - Vienna

I had Kimchi Jjigae that tasted like ketchup. Very disappointing after a long day. Really doesn't recommend this restaurant.

ウィーン市内で夕飯を取る為に寄った韓国料理レストラン。店名は「京都」と日本の有名地名を使って、知名度のないの韓国料理へ誘導している。　韓国料理も十分美味しいハズなので、日本料理を名乗らずに実力で勝負してほしい。ビビンバをオーダーした。　石焼なので、コチュジャンとごはんのカリカリ晩ができるので、それを試したが、味が薄くとても微妙。また、自分が日本人だった為か、韓国系と思われる店員さんには、余り良い対応はされなかった。

A five minute walk from Stephensplatz is this excellent value for money restaurant. Interior a little worn but the food more than makes up for it with a bonus of great prices for the centre of a world capital city.

그러나 사이드로 나온 샐러드에 간장 부은듯. 너무 짜서 물어보니 발사믹을 넣었다함.근데 부어도 너무 부은듯 김치찌게는 한국에서 먹은 맛은 아니어도 괜찮았음또한 탭워터는 무료였으며 팁도 따로 요구안함와이파이는 되지않으면 작고 아늑하고 손님은 별로 없음. 한국인 일하시는 분은 인사잘하시고 갠찮으시고 외국인 요리사들은 멀뚱멀뚱 ㅎㅎ

양도 많구 맛있었어요 ^^유럽 여러 한식당을 가봤지만 저희 가족은 이곳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맛있고 양이 이렇게 많은곳은 처음이에요